아프리카 여행기  4편   남아공 보캅마을, 케이프포인트, 채프먼스해안도로, 희망봉

2020.2.6  아프리카 7개국 에티오피아, 남아공,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탄자니아, 케냐

인솔자 김승환부장


남아공 보캅마을, 랜드마크인 케이프포인트, 희망봉,채프먼스해안도로


보캅마을 (Bo Kaap) 33°55'17.52"S 18°24'54.02"E

마약에 찌든 마을을 몇명의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모여 새롭게 탈바꿈한 곳으로 글짜를 모르는 흑인들을 위해 집들을 색칠하기 시작해 알록딸록한 집들로 유명하며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로컬푸드마켓이 아주 인기가 있으며 '더 테스트 치킨'이란 이름의 레스토랑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요즘들어 워낙 치안이 위험해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차량털이, 소매치기등이 극성을 부리는 위험지역이 되고있다. 


광고를  비행기를 이용하여

보캅(BO KAAP)마을

  시그널 힐(SIGNAL HILL) 아래에 색색의 보캅마을이 있다.

 300여년전 내델란드가 통치할때에 케이프타운을 건설 하려고  동인도회사가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이곳에 살게하여 마을이 형성되었고, 대부분 이슬람교도로 이슬람 사원도 있다.

 조선업 노동자들이 배에 칠하고 남은 도료 집을 칠하기 시작하여  특색있는색갈의 마을이 되었다.



보캄마을에서


보캅마을 기념품을 길거리에서 팔고






말레이 사람들이 모여사는 보캅마을   이슬람 사원에 신도들이 많았다. 


양해를 구해 이슬람 사원을 방문 인정샷을 남기고



마을인지 예술장품인지


해안도로를 따라 드디어 희망봉으로 가는 입구인 '케이프 포인트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챔프먼스 피크 해안도로를 따라 중간중간 정차를 해서 경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작은 주차장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경치는 이태리 아말다 해변도로와 비슷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입구

멀리 해변가에서 유람선을 타고 물개섬으로 갈수 있다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많은 관광객들이 남긴 싸인들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해안도로를 질주하고 이도로는 갈때는 버스가 지나가나 올때는 도로가 좁아 올수가없다  승용차는기능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모두들 내려서 인정샷을 남기고


챔프만스 피크는 정말 아름다웠다. 중간에 들린 전망대 중 하나에서는 절벽 앞에 십자가가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어느 가이드가 말하는 걸 엿들었는데, 작년에 어느 커플이 놀러와서 여자가 사진을 찍기 위해 경계선을 넘어 절벽쪽으로 다가갔다고 한다. 가이드가 위험하다며 돌아오라고 말했으나, 옆에있던 남편이 괜찮다며 여자를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눌렀고 여자는 점프샷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죽은 사람의 비문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왼쪽 끝이 가물가물보니는곳이 물개섬




BBC 선정 세계 최고의 해안도로 채프먼스 피크


해안도로를 따라 드디어 희망봉으로 가는 입구인 '케이프 포인트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케이프 포인트 입장료 한화로 약 2만5천원이었다.


국립공원 안의 해수욕장

희망봉가는길  국림공원안

케이프 포인트 트램매표소 

케이프 포인트 가기위해 트램을 기다리는 동안


트램 두대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중간에 양쪽으로 서로 비켜서

트램은 40여명이 탈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국립공원

걸어 올라가는 입구의 표시 안내판

  내려오다 보는 희망봉을 기준으로 왼쪽은 인도양이고, 오른쪽이 대서양이다. 케이프 포인트로 걸어가는 길 또한 매우 아름다우며, 야생화가 피는 시즌에는 길 주변이 모두 꽃으로 뒤덮인 꽃길을 이룬다. 길가에 많이 보이는 개코 원숭이들은 온순하게 보이지만, 먹을 것이나 물건들을 빼앗으려고 공격준비를 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어,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한다. 국립공원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꽃들과 식물 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케이프포인트 좌표이곳에 왔노라 보았노라 남기노라  수많은 관광객이인증샷을 남겨 추억을 만들어 준다


케이프 포인트는 푸니쿨라를 타고 등대가 있는 곳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우리는 타고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왔다 산책로는 경사도 심하지 않고 정말 무리없이 내려갈수 있기에 굳이 탈 이유가 없었다. 천천히 내려왔다.

케이프 포인트 입구(트램 타는 곳) >

  대부분 관광객들은 트램을 타고 케이프 포인트를 먼저 오른 후에, 1.5km 떨어진 희망봉으로 걸어 내려온다고 한다 희망봉은 우리나라에 와전되어 잘 못 부르는 명칭이고, 희망곶이 맞는다고 하여 포토 존(안내판)도 아래에 있는 듯하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도 희망봉이라 했는데, 최근 확인된 바는 북서쪽 160km 지점에 있는 아굴라스 곶이라 한다.

인도양과 대서양이 한눈에 보이는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까지 오를 때에는 트램을 타고, 내려 올 때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걸어 내려온다. 개별적으로 왕복을 원하는 경우에는 U$2 를 추가 지불하면 된다.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 -

  희망봉은 이제 아프리카 대륙 서쪽 최남단이라 불러야 한다. 두 줄로 차례를 기다려 인증 샷을 찍고는 버스에 올라 케이프 포인트 입구로 이동한다. 계단으로 걸어 봉우리에 오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 일행들은 케이프 포인트에서 내려오면서 들리지 않는다고 하니 아쉽다. 인도양과 대서양이 한눈에 보이는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까지 오를 때에는 트램을 타고, 내려 올 때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걸어 내려온다. 개별적으로 왕복을 원하는 경우에는 U$2 를 추가 지불하면 된다.


계단 내려가며 본 희망봉(좌측:인도양, 우측:대서양) >

케이프 포인트에서 바라본 경치. 저멀리 희망봉이 보인다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뒤돌아본 등대


계단 옆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트램에서 내려서도 케이프 포인트 정상(해발 238m)인 등대까지는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 우리에게는 희망봉처럼 알려지지 않은 케이프 포인트이지만, 케이프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곶으로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장소라 하여 깊은 심호흡도 한다. 한 때는 이곳의 공기를 캔에 담아 팔기도 했다고 한다. 등대 옆 이정표는 파리(9,294km), 뉴욕(12,541km), 시드니(11,642km), 런던(9,623km)등 세계 여러 도시의 방향과 거리를 표시한다.



케이프 포인트 등대  

새 등대는 꽤 뾰족한 바위인 dias point의 15미터위에 세워졌으며많은 재료들은 소들의 노동력까지 그리고 기차 전차까지합세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니 가희 만들기 위한 과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10밀리언 광도의 아주 밝은 등대라고 하며60키로미터 밖에서도 불빛을 볼수 있다고 한다.

오래전 잘못된 장소에 만들어졌으나 지금은많은 관광객의 안내자로서 그리고 케이프반도의상징적인 장소로 남아있다.
이 등대에 올라서면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다.희망곶을 내려다보며또한 멀리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난다는 바다를 내려다보며내가 올라온 육지를 바라보며반대편 해안선이 있을 곳을 바라보며있을곳에 있어야 할 바다의 위엄을 새삼
바라다보며 수많은 여정과 감상에희망의 씨앗이 다시 샘솟음을 느껴본다.



인정샷도 남기고




cape of good hope가 보인다.앞의 비치는 디아즈비치의 모습 희망곶이라고 하는 지금 우리가 부르는희망봉이다.좌표의 표식은 그 너머에 있다.걸어서 갈수도 있으며 차를 이용해 갈 수도 있다.


수백년된 선인장들도

케이프 포인트 관광객들은 여기서 인정샷을


각기 다른 포인트에서 한참을 파아란 창공과맞닿은 등대를 올려다보는 맛이 색다르다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 유유히 함께 흐른다.오늘의 바다는 고요하다.
그렇지 항상 위용함만 드러내면 널 무서워하지...

깎아지른 케이프포인트의 기암 절벽이 아찔하게 만든다수많은 항해사들의 난파와 힘든 시기를
등대가 그들을 밝히며 힘을 주기도 했지만새로운 등대가 다시 세워진다.
포인트의 끝자락 절벽에 다시 세워진 등대 늦은 1850년대에 첫번째 케이프포인트 등대가 지어졌다.
언덕위에 지어진 그 등대는 충분히 바다를 비추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종종 안개와 구름이 끼어 지나가는 배들에게 효과가 적었고1911년 포르투갈의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건이 생긴다.그후 앞에 보이는 해발 87미터의 바다와 가까운곳에 다시새 등대가 세워졌다고 한다.

등대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경치

아름다운 모습의 절벽과 등대와 날씨가 좋으면남극까지도 보일수 있다는 푸르른 바다와오르내리는 관광객들과의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포인트들...


희망봉


희망곶이라고 불리우는지금 우리가 희망봉이라고 부르는 장소이다500년도 더 된 그때 대 항해시대에 바틀로무 디아스가 발견한후cape of storms라 했으나 포르투갈 존2세왕이 아마도Cape of Good Hope라 재명했다고 하는데수많은 항해사와 상인등이 희망을 품고 바다로 바다로..희망을 품고 쉬어 갔을 이자리가 새삼감동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이곳이 바로 희망봉!!

과거엔 희망봉이 아프리카 최남단으로 잘못 알고 있었고, 예전에 갔던 아굴라스 곶이 아프리카 최남단으로 밝혀지면서 이곳은 아프리카 최남-서단으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희망봉은 과거 유럽의 항해사들에게 말 그대로 희망의 곶이었다. 유럽으로부터 아프리카 서해안을 따라 장장 약 10,000km를 항해하여 이곳에 다다른 후에야 비로소 인도쪽으로 향할 수 있는 극동 항로의 시작점이기도 했다.

희망봉에 다다르니 감회가 정말 남달랐다. 아프리카 종단의 마지막을 종지부를 제대로 찍는 느낌이었다.

희망봉(喜望峰, Cape of Good Hope) -

  남아공 케이프반도(Cape Peninsula)의 가장 끝에 위치한 아프리카 대륙의 서남단에 부채꼴 모양의 육지가 바다 속에서 융기한 희망봉(Cape of Good Hope)이다.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 안에 속한 희망봉은 1488년 포르투갈의 바스톨로뮤 디아스(Bartholomew Diaz)가 발견한 곳으로,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해냈기 때문에 희망봉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매표 관리소에서 평평한 초원을 달려 바닷가에 이르자, 가이드는 차에서 내리면 사진 찍기 편한 줄로 가서 차례를 기다리라고 한다.

나의 세계일주도, 나의 아프리카 종단도 이제야 끝이 났다.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기도 했다. 내겐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일들이 생겼다. 이번 여행의 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꼭 이자리에서 인증샷을 날려야여기에 온 의미이기도 하다앞쪽의 돌산과 희망곶의 좌표의 표식
세찬바람과 파도가 주인인 이곳을 만날수 있다...


잠깐 언덕을 올라 쉬어 갈 수 있으며다시 한번 곶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담에 오면 올라간다고 하고 그저바라보며 셧터만 눌렀다.올라갈 걸 나중에 후회했다.

돌아오느길에 국립공원안에 사는 개코원숭이들이 차도를 막고


개코원숭이가 길을 막더니 승용차 뒤에 올라타고 위험스레가고있다



돌아오는길 저멀리 타조가 타를 타고 찍는바람에 한장만..





케이프 포인트 기념품가계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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