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본 요나고 일본정원 유시엔
2026.9.28~2026.10.1 3박4일
에어서울
모란과 인삼으로 유명한 다이콘섬에 위치한 1만2천평의 일본정원 유시엔
<모란과 인삼으로 유명한 다이콘섬에 위치한 1만2천평의 일본정원 유시엔>
다이콘시마 섬에 있는 일본 정원으로 사계절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정원을 거닐면 한 폭의 그림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모란 꽃이 아름다우며, 정원 내 기념품 샵에는 고려인삼을 이용한 커피와 비누 등이 인기 품목이다.
다음으로, ‘유시엔’은 모란과 인삼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입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채로운 모란의 향연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며, 정원 곳곳에 흐르는 물길과 아기자기한 연못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 덮인 모란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도 연출됩니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인삼 관련 제품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유시엔은 사카이미나토의 랜드마크인 유메미나토 타워 근처에 위치하며 1년 내내 아름다운 모란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일본식 정원이랍니다. 봄에는 화사한 벚꽃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우아한 매화와 동백꽃이 반겨주어 언제 방문해도 자연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요. 특히 매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열리는 모란 축제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랍니다. 이 시기에는 무려 삼만 송이의 모란꽃을 연못 가득 띄워놓는 장관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내요. 정원을 거닐며 전통적인 연못과 다채로운 꽃들의 조화를 천천히 둘러보면 진정한 일본식 정원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답니다.
지지않는 모란을 볼 수 있는 회유식 정원인 '유시엔 정원'
유시엔은 다이센이 해저폭발 때 생성된 작은 섬 위에 8년에 걸쳐 만든 일본식 츠키야마풍의 커다란 일본식 정원입니다. 1975년 4월에 완공되어 지금까지 관광객이 끊이질 않으며 300년 동안 1년 내내 피어있는 모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다이콘시마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고려인삼이 재배 되는 곳으로 품질이 좋아 홍콩과 대만, 한국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유시엔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우리는 점심을 여기서 먹고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여기는 또한 고려인삼으로 만든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흔한 정원이라는 편견을 깨준 요나고 유시엔 정원
일본 여행을 다니다 보면 크고 작은 전통 정원을 한 번쯤 마주치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행 계획을 세울 때만 해도 정원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크지는 않았습니다. 연못이 있고, 단정하게 깎인 나무가 있으며, 조용한 흙길이 이어지는 풍경은 어디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요나고·마쓰에 여행에서 들른 유시엔 정원(由志園)은 발을 들이는 순간 그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한 식물원이나 꽃밭을 넘어, 걷는 내내 한 편의 산수화 속을 거니는 듯한 깊은 인상을 남겨준 유시엔 정원입니다
이즈모의 자연을 통째로 축소해 담아낸 1만 2천 평의 공간
유시엔 정원은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대근도(다이콘시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약 1만 2천 평(약 4만㎡)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연못을 중심으로 정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감상하는 전형적인 지천회유식(池泉回遊式)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 정원이 특별한 이유는 뚜렷한 조경 콘셉트에 있습니다. 유시엔은 출운(이즈모)의 풍경을 담은 작은 상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실제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연 풍경들이 정원 곳곳에 정교하게 축소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시선을 압도한 명품 소나무와 짙푸른 이끼의 조화
유시엔에 입장했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화려한 꽃이 아닌, 세월의 깊이를 머금은 소나무들이었습니다. 정원 곳곳에 배치된 흑송과 적송은 인위적으로 억지스럽게 꺾은 느낌 없이,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유지하면서도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바닥을 빈틈없이 채운 짙푸른 초록빛 이끼, 그 사이에 무심한 듯 정교하게 놓인 거친 돌, 그리고 하늘을 향해 우아한 곡선을 그리는 소나무 가지 너머로 전통 목조 가옥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그 자체로 완벽한 프레임을 형성합니다. 화려한 색감의 꽃이 주는 자극과는 전혀 다른,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묵직한 미학이었습니다.
앞을 보고 걸을 때 보이던 연못과 바위의 배치가 조금 걸어간 뒤 뒤를 돌아보면 전혀 다른 분위기로 다가옵니다. 물에 비친 하늘과 소나무의 반영, 나무 틈새로 살짝 엿보이는 정자의 기와지붕 등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연속해서 펼쳐집니다. 정원은 가만히 멈추어 있지만, 내가 걷는 궤적에 따라 정원이 끊임없이 표정을 바꾸는 듯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온전한 쉼을 누린 시간
유시엔 정원은 단순히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만 소비하기에는 아까운 곳입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물 흐르는 소리와 바람에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걷다 보면,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와 복잡한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듭니다. 요나고 및 돗토리·시마네현 일정을 계획 중이시라면 유시엔 정원은 일정의 쉼표 역할을 톡톡히 해줄 최적의 장소입니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일본 전통 조경의 정수와 고즈넉한 여유가 있는 유시엔정원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공항오로 가는 길에 에시마대교(江島大橋)'를 본다. 일본의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시마 섬)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이치하타호텔

호텔앞 신지호



공항오로 가는 길에 에시마대교(江島大橋)'를 본다. 일본의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시마 섬)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유시엔 정원 식당에서 점심먹고 공항으로



유시엔 정원 식당에서 점심먹고 공항으로




정원안에 구름안개를 피워 더욱 자연스럽고 황홀한 느낌을 준다



목단을 전무능로 키우는 홀이 따로 있어 선선하게 하여 오랫동안 유지하도록한다






유시엔 전망대에서 인증샷







아름다운 목단을 팔기도하는데 살수도 없고





유시엔에 입장했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화려한 꽃이 아닌, 세월의 깊이를 머금은 소나무들이었습니다. 정원 곳곳에 배치된 흑송과 적송은 인위적으로 억지스럽게 꺾은 느낌 없이,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유지하면서도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조경이 아름다워 숲길을 걸으면 가기가 싫어진다

아름다운 포토죤이 천지 빌가리


여기 포토죤에서 일행들 모두 한장씩 찍어주고




영원히 추억이 될사진들









아름다운 이끼가 마음을 사로잡아




커피솦 일본사람들을 커피를 안먹고 녹차를 즐기니 관광객들만 커피를

포토죤 그림같은 동양화 산수화








AI로 만든 작품같은 풍경



공항오로 가는 길에 에시마대교(江島大橋)'를 본다. 일본의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시마 섬)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요나고 공랑

3박 4일간의 일본 요나고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끝까지 수고해준 노란풍선 가이드 홍수민씨 또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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