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5 18편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테판성당
벨레데레궁전을 보고 다시 슈테판성당으로 간다
슈테판 대성당
동의어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식 혼합 성당 다른 표기 언어 Stephan Cathedral , Domkirche St. Stephan
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식 성당이다. 12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14세기 중반에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고, 18세기에 들어와 성당의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독특한 혼합 양식의 건물이 되었다. 화려한 모자이크가 인상적인 지붕은 기와 23만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137m 높이의 남탑과 67m 높이의 북탑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장소로도 유명하고, 내부엔 16세기의 조각가 안톤 필그람이 만든 설교단이 있으며, 지하에는 대주교의 묘지와 역대 합스부르크 왕가의 내장이 들어 있는 항아리가 보관되어 있다. 페스트로 사망한 2천여 명의 유골을 모아 놓은 카타콤베는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다.
가격
카타콤베 : 성인 €5.50 / 청소년(15~18세) €3 / 어린이(6~14세) €2
남탑 : 성인 €4.50 / 청소년(15~18세) €2 / 어린이(6~14세) €1.50
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식 성당이다.
게른터너거리
게른터너거리
게른터너거리
게른터너거리 대단히 복잡하고 특히 소메치기가 원정오는거리
시가 5억짜리 스포츠카 앞에서 멋진 폼으로
슈테판 대성당은 빈을 상징하는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물입니다. 본당의 건물 길이가 107m, 천장 높이가 39m에 이르며, 첨탑은 높이가 137m에 달합니다. 슈테판 대성당은 특히 23만 장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 장식이 유명합니다.
교회 북측 탑은 엘리베이터로, 남측 탑은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슈테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남측 탑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슈테판 대성당의 아름다운 지붕과 빈 시내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북측 탑에는 수백 개의 대포를 녹여 만든 종이 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종이라고 합니다.
대성당 지하에는 역대 황제와 후손들의 내장을 안치한 납골당이 있으니 성당과 납골당을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초봉헌대
성당안에서 기도도 드리고
성모님이 예수님을 안고
예수상
성당앞 제대
성당앞 제대
성당앞 제대
성당 파이프 오르간 파이프 한개가 약1천만원정도간다
모자이크 성당으로 더 유명하다
게른터너거리
슈테판 대성당은 빈을 상징하는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물입니다. 본당의 건물 길이가 107m, 천장 높이가 39m에 이르며, 첨탑은 높이가 137m에 달합니다. 슈테판 대성당은 특히 23만 장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 장식이 유명합니다
12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14세기 중반에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고, 18세기에 들어와 성당의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독특한 혼합 양식의 건물이 되었다.
지붕의 모자이크 당시의 에술성을 후세까지
지붕의 모자이크 당시의 에술성을 후세까지
교회 북측 탑은 엘리베이터로, 남측 탑은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슈테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남측 탑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슈테판 대성당의 아름다운 지붕과 빈 시내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북측 탑에는 수백 개의 대포를 녹여 만든 종이 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종이라고 합니다.
대성당 지하에는 역대 황제와 후손들의 내장을 안치한 납골당이 있으니 성당과 납골당을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붕의 모자이크 당시의 에술성을 후세까지
지붕의 모자이크 당시의 에술성을 후세까지
정문쪽
화려한 모자이크가 인상적인 지붕은 기와 23만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137m 높이의 남탑과 67m 높이의 북탑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지하에는 대주교의 묘지와 역대 합스부르크 왕가의 내장이 들어 있는 항아리가 보관되어 있다. 페스트로 사망한 2천여 명의 유골을 모아 놓은 카타콤베는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다.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장소로도 유명하고, 내부엔 16세기의 조각가 안톤 필그람이 만든 설교단이 있으며
호텔근처 교회
오스트리아 주택가의 아름다움
우리가 묵은 호텔은 조용한 주택가
호텔앞에 양귀비도피고
주택가 한복판에 공동묘지가 정원처럼 아름답다
어느 주택안의 모습 아름다워 한컷트
호텔옆 어느 주택안의 모습 아름다워 한컷트
26일 아침일찍 체코 체스키크롬호프 로간다 약3시간소요
수도원
체코로 가면서 휴게소에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인증샷
체코로 가면서 휴게소에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폼도 잡아보고
체코로 가면서 휴게소에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폼도 잡아보고
체코로 가면서 휴게소에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대한민국만세도해보고
체코로 가면서 휴게소에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태권도 시범도해보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아름다움
오스트리아의 한적한 시골 풍경
오스트리아 목장농지
화이팅도 와쳐보고
오스트리아 농가마을
오스트리아 유체꽃밭을 하염없이 달려서 체코로
다음편에 기대하세요
'해외여행후기 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5.26 20편 체코 프라하야경및 카를교 (0) | 2017.06.24 |
---|---|
2017.5.26 19편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0) | 2017.06.24 |
2017.5.25 17편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레데레궁전 (0) | 2017.06.23 |
2017.5.25 16편 오스트리아 비엔나 쉔부른궁전 (0) | 2017.06.22 |
2017.5.24 15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영웅광장과 다누브강야경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