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기 2편

루앙 프라방

몽족야시장 루앙프라방 수공예품 전시장

 

 

 

 

 

 

 

 

 

 

 

 

 

 

 

 

 

 

탁밧행렬

모두가 나눠먹는다는 이념아래 행해지는 탁밧행렬은 이른아침부터 시작된다.

가장 나이가 많은 스님이 앞장을 서고 서열에 따라 한줄로 뒤를 따른다. 스님들은 시주들

앞을 지나가면서 바리때의 뚜껑을 반쯤만 연다. 그러면 시주들이 준비한 음식물을 바리때에

 넣어준다. 루앙프라방의 스님들은 하루에 아침과 점심 두 끼니밖에 먹지 않는다.

루앙프라방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할장면이다.라오스에서 가장 긴 탁밧행렬이며 주민들 및

여행객들이 공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님들이 공양받은 것을 불우이웃을 위해 다시 나눈다

 

 

푸씨산

루앙프라방 사면 어디에서든지 이산을 바라보이는 산이다. 일출, 일몰의 경치가 멋있다.

정산은 해발 약 150M정도로 그리 높지는 않다. 정상에 올라 루앙프라방의 전경을 감상하

노라면 마음의 정화가 되는듯한 기분을 얻는다.

 

 

 

 

 

 

 

 

 

 

 

 

 

 

 

 

 

 

 

루앙프라방 아침시장

 

 

망고파는 아줌씨  4kg  5달러 무지 많이 주네

 

맛있는 망고 고르는 법을 알켜주고 있는 라오스 아줌마

 

 

 

튀김 만두를 빗는 라오스 아가씨 몹시 예쁘다

 

 

 

난전에서 고기를 쌓아 놓고 파는 가계

 

라오스 국화 독챰파

 

 

라오 통족 화전마을 아이들과 집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가는길 알랑산맥을 넘으며

아름다운 푸피양퍄산 휴게실와 현지 중식

 

 

 

 

 

 

 

 

 

 

 

 

 

방비엥가는길 노천온천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첨부파일 pipe_line-이석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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