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9~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기 1편

미국 로스엔젤레스

가이드 장경석이사(인터월드)  T 213-381-7800 HP 909-287-6692

미국 로스엔젤레스   2019.3.19 여행 1일째


진관광으로 시작된 중남미 여행기 

2019.3.19 ~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을 일행21명과 더불어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즐겁게 큰무리없이 다녀왔다.

2019.3.19일 출발하여 2019.4.9일까지 총22일의 중남미여행 한진관광 예약센터 박예린씨의 안내를 받으며 수달전 계약을 완료하고 기다림과 설례임으로 출발하는 날자가 다가오자 긴여행을 어떻게

견딜수가 있을 까 하는 우려와 건강문제등 고산증에서도 견딜수 있을 까?

그러나 기우였다 걱정도 잠시 모든사람들이 다갈수 있는곳 나라고 못할수 있을까 큰맘으로 떠난 여행은 긴 비행기속에서 부터 지쳐가기 시작했다.


미국에 도착하여 장경석가이드를 미팅후 비행기속의 지루함도 어느듯 사라지고 관광이 시작된 로데오거리를 지작으로 중남미여행은 본격적으로  출발이다.

로데오거리, 허리웃거리, 차이니스극장, 한인타운, 비버리힐스 타운을 관광하니 밤이다.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전 인천공항

우리가 타고갈 대한항공 A 380 뱅기

인천공항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아름다운 몸매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매료되어

지긋이 눈감고 연주하는 아가씨에 맘을 빼기고


3사람의 화모니가 아직도 귀에 맴돈다.

역시 한국은 아이티 강국

미국LA공항에서

금강산도 식후경

LA 시내모습

비버리힐스 가는길

비버리 힐스 입구


비버리힐스 입구 선인장으로 가꾸고




인정샷도 날리고

공원앞에서

수백년된 나무가 이체롭다

힘들어 하는 조각품을 어루만지고

로데오 거리로 가는길

로데오거리 아가씨들



로데오거리 이모저모







헐리웃거리를 만나서


사진도 찍어보고

여기서 킹콩도 만나고

미남배우들도 줄줄이 만나고

인기 배우와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한 사람들이 사진을 함께 찍고는 머니를 받는다.
여행에서의 만족은 기대에  반 비레하고 그 희소성에 비례한다 즉 기대를 많이 할수록 실망하고 희소성이 높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진다.

영화의 한장면같이

한국배우 이병현도 있고


 미키마우스 이후 40년 만에…명예의 거리 입성한 '미니마우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여자친구인 미니마우스가 90년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니마우스가 1928년 미키 마우스와 함께 데뷔한 지 90년 만이라고 합니다. 미니 마우스는 1978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미키 마우스 명판이 새겨질 때 빠졌는데요. 이후 40년간 70편 이상의 애니메이션에 더 등장하고 나서야 2천627번째 스타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키 마우스, 도날드덕, 팅커벨, 백설공주 등에 이어 디즈니 캐릭터로는 일곱 번째. 기뻐하는 미니마우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맨즈 차이니즈 극장이다
현대적인 건물 사이에 양쪽 처마끝이 하늘로 솟아 춤을 추는듯하고 입구 건물엔 사자, 용으로 장식한 중국식의 향기가 배어 있는 듯 하다.1900년대 초반만 해도 대부분  이곳에서 개봉 시사회 하게 되어 더욱 명소가 되었는데 허리우드의 명사들은 고향과도 같을 것이다. 거리에서 유명 배우들을 볼 수는 없었다.




 맨즈 차이니즈 극장앞 거리풍경




죤웨인의 프린팅(1907.5.26~1979.6.11) 허지만 건물 보다도 이곳이 관광객들의 명물이 된 것은 건물 앞 바닥에 유명 배우나 감독들의 손바닥과 발 바닥이 남은 흔적 때문일 것이다.
1927년 5월 17일 노마 텔머지와 메리 피그포드, 더글러스 페어 뱅크스 시니어를 초대해 정식 행사를 처음 시작 했는데 1927년 맨즈 차이니즈 극장 개관식 전날 배우가 넘어지면서 찍은 손도장이 유래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죤웨인의 손과 발은 유난히 적었다.



바로 극장 앞을 가로지르는 500여미터 블르버드를 따라가면 또 다른 허리우드의 보석 같은 별들을 만날수가있다.


멋진 작품 눈으로봐도 신기하다 얼굴이 정말 똑같다.

 스타 별들의 고향


마이클 잭슨(1958.8.29~2009.6.25)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별


마를린몬로의 모습


마를린몬로와 함께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한  사람들이 사진을 함께 찍고는 머니를 받는다. 여행에서의 만족은 기대에 
반 비레하고 그 희소성에 비례한다 즉 기대를 많이 할수록 실망하고 희소성이  높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진다.

거리의 악사들 어디가나 많은 이들이 아름음악을 연주하고

스타의 고장 답게 밀납인형도 진짜같다.

무시무시한 킹콩도 있고

영화의 한장면

무하마드 알리 기념 앞에서 관광객과 함께

60년대 거장 대 음악가

신세대 로봇캅



LA 쇼핑 기념품가게


역시 멋진 사나이 꼭 진짜같다


22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보니 6,850장 비디오가 240여장 되니 정신없이 여행을 다닌

흔적이 역역히 나타난다. 원래 패키지 여행은 짦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는 관광이기 때문에

개별여행보다는 많은 것을보고 비용도 적게 드는 편이다. 나이든 우리들이 많이 선택하기도 하고

편집하기전 여기 지난 추억들의 개별사진을 미리보니사진이 많아 한번보는데만 일주일이상 걸리니 작업하는 데도 몇달은 소요될것같다.



다음 2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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