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30 경북 문경 탄항산 산행기

오늘은 고향땅인 문경을 간다 7시에 출발한 버스는 30분후 군자역에 도착 사람을 태운후

문경도착 10시 30분 하늘재를 출발하여 모래산을 거쳐 탄항산(856m)을 오르고 비봉을 거쳐 

제3관문까지 거리 11km  시간 6시간 21분( 점심시간 포함하여)을 지나니 심노 힘에 부친다.

그래도 고향땅에서 산행을 하니 즐겁기는 하다.

산행을 마친후 막걸리한잔에 청국장에 안주삼으니 산신령이 따로 없다

모든일정을 마친후 짐에도착하니 9시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한데 대하여 모든 산우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행복했던 추억 사진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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