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9 중남미 여행기 13편 볼리비아 우유니
2019.3.19~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기 13편
볼리비아 우유니
가이드 박경숙사장(꼬꼬투어) T 51-444-4011-2 HP 51-976-170-652
볼리비아 우유니 2019.3.30 여행 12일째
어제 쿠스코 (해발 3400m)여행을마치고 아침일찍 볼리비아 라파즈로 가기위해 amaszonas 항공
회사 z8501편 10:25분 출발 2시간후 12:20분도착 라파즈 해발 3,600m에 위치한 고산지대 도착했다. 라파즈는 2백만이 사는 언덕의 도시이다.
라파즈공항에서 1시간 대기를 후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이다.
다시 amaszonas 항공회사 40인승 비행기 z8304편 13:00 출발 13:45분 볼리비아 우유니도착
연속으로 비행기를타는 것도 기록이다.
우유니 비행장에 도착하니 해발 3,656m 라고 적혀있다. 야 여기서어떻게 사나 쉽다.
우선공항에서 숨쉬기가 답답하다. 아침에 고산증약을 먹었는데도 소용없다.
연락이 늦은 탓인지 비행기가 1시간가량 지연도착하여 우리를 태울 4x4 짚차가오질않아
다시공항에서 30분이상 기다리고 가이드가 계속전화 독촉하여 3대의 짚차에 나누어타고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우유니사막으로 이동 석양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지금부터 보러간다.
인터넷에서 자유여행으로 간사람이 수기를 보았는데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까지
버스로 이동(비행기는 예약도 잘안되고 비싸서)하였는데 1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어짜피 여행이니 출발하여 보니 간밤에 비가 많이 와서 가는도중에 강을 5개 건너야한다고
포장도로가 50% 나머지는 비포장도로 강5개를 건너고 도착하는데 총27시간을 걸려서
도착했다고 중간에 강을 건너지 못해 불도져를 부르고 해서 5번이나 불도져를 부르는등
으로 이런 여행을 한 분들을 보니 우리는 정말 쉽고 짜임새있는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잊을수 없는 우유니의 아름다운 별을 볼수있는 별빛 투어 시작한다.
볼리비아를 찾는 거의 모든 여행자들이 우유니 소금 사막을 보기 위해 온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우유니 소금 사막은 볼리비아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체 게바라의 이미지와 함께 볼리비아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유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유니는 소금 사막의 동쪽에 위치한 고도 3,600m의 작은 마을로 마을 자체는 소박해서 볼거리가 없는 편이지만 소금 사막과 화산, 호수 등을 둘러보는 우유니 투어를 할 수 있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오랜 여행에 지쳤던 여행자라면 작고 소박한 마을인 우유니에서 지친 심신을 달랜 후, 평생 잊지 못할 우유니 투어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하늘과 땅의 경계가 구분되지 않는 새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의 감동은 사진이나 책을 통해 보았던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또한 비현실적인 색채의 향연을 자랑하는 호수들과 그 위를 노니는 플라멩코, 용암을 꿈틀거리며 지구의 속살을 내비치는 화산과 간헐천, 모래 사막 위의 바람이 만든 예술 조각 등은 소금 사막과 더불어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볼리비아 입국카드
우리가 여행한 일정들을 지도로본다
염분이 침적된 거대한 평원인 살라르데우유니 바로 동쪽,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산간 고원인 알티플라노 해발 3,665m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페루 쿠스코 공항
페루 쿠스코 공항
쿠스코 공항 국제선 출발하는 곳이 아닌 것 같이 생긴 이곳이 바로 쿠스코에서 라파즈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1층이에요
하늘에서본 볼리비아 거의 사막이네
멀리서본 설산을 땡겨서 찍어본다 리칸카부르 화산.
우유니 소금사막의 홍학들의 보금자리 멀리 설산이보인다
호수 뿐 아니라, 이곳 에두아르도 지역에는 다양한 지형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막지대인 살바도르 달리 사막 Desierto Salvador Dalí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화풍을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해발 4800미터에 위치한 솔 데 마냐나 Sol de Mañana는 50미터 높이로 증기가 뿜어져 올라가는 지열지대이다
볼리비아 비자
황열예방접종 증명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을 위해 충족해야 할 가장 잘 알려진 요구조건은 아마도 황열병 예방 접종일 것이다. 최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여행객의 증가로 백신 부족 사태까지 겪었던 황열병 예방 접종은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 여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 중 하나이며, 볼리비아와 같은 일부 국가의 경우 입국 시 국제적으로 공인된 노란색 황열 예방 접종 인증서를 소지하지 않을 경우 입국을 거부하기까지 한다.
볼리비아가는 40인승 비행기
볼리비아 공항 도착
황열병의 역사는 노예 제도의 안타까운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데, 북아프리카 이집트 숲모기로 부터 비롯된 이 병은 아프리카 흑인들의 노예 사냥과 이송 과정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번지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유행에 따라 다르지만, 발병 시 치명률이 50%를 상회하며 치명 상태에 이른 환자가 사망할 확률은 50%가 넘는다
볼리비아는 그대로 사막
우유니 근처 하늘에서 찍은 사진 하얀것이 소금사막
물이 귀한 나라 우유니
활주로에서 찍는 사진 그대로 사막이 펼쳐진다
볼리비아 우유니 공항 조그마하다.
인정샷은 빠질수 없고
시내가 전부 시막이다
우유니 시내모습 간판에 화페가
우유니 시내모습
우유니 시내모습 조가품들이 눈에 많이 띤다
우유니 시내모습
볼리비아 우유니 시내 과자모양이 삼겹살같다.
우유니 시내모습
우유니 시내모습 쇼핑가
우유니 시내모습 알파카 기념품이 눈이 많이 띤다
우유니 시내모습
우유니 시내모습
우유니 시내모습
우유니 소금 사막은 해발 고도 3600미터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이 10582 제곱 킬로미터에 이르는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이다. 안데스 지역 토착민인 아이마라 Aymara의 언어로 ’울타리’를 뜻하는 우유니는 그 의미처럼 안데스의 여러 산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데, 선사시대부터 진행되어 온 안데스 산맥의 융기 작용으로 형성되었다
볼리비아 지형도를 보면 티티카카 Titicaca 호수 아래로 안데스의 산들에 의해 둘러쌓여 있는 평평한 지대에 우유니 소금 사막과 인근의 푸포 Poopó 호수가 자리잡고 있는 지형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현재까지 어느정도 확인된 역사만 따졌을 때) 십수만년 전 이곳 전체에 걸쳐 초대형 호수가 형성되어 있었던 증거라고 한다. 지반 상승에 따른 지형 변화로 민친 Minchin을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호수들이 생성되다 최고 고도에 도달했을 때 타우카 Tauca 호수가 형성되었다. 이후 호수의 물이 증발하면서 수심이 100미터 이상 낮아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하천의 유출이 있던 곳에는 푸포, 우루 우루 Uru uru 호수가 생성되었고, 안데스 지역의 높은 산들로 인해 주변으로 부터 물의 유출이 차단된 곳에는 소금 성분이 수 미터 가량 평평하게 쌓이면서 코이파사 Coipasa와 우유니라는 이름의 소금 사막이 형성되었다. 지금도 우기 때 티티카카 호수가 범람하면, 그 물이 푸포와 우루 우루 호수를 거쳐 코이파사와 우유니 소금사막까지 유입될 만큼 지형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이다.
우유니는 남미 볼리비아에의 해발 3480m에 있는 소금사막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면적이 1만 2000㎢이고, 위치는 남미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이며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로 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루고있다.
우기인 12~3월에는 20~30㎝의 물이 고여 얕은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낮에는 강렬한 햇살과 푸른 하늘, 구름이 마치 거울처럼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어 세계에서 제일 큰 거울이라고도 하며, 밤이면 하늘의 별이 모두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 하늘과 땅이 일체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채취된 소금은 90% 이상이 식용이고, 나머지는 가축용이다. 순도도 매우 높고, 총량으로 볼 때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을 먹고도 남을 만큼 막대한 양이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지각변동으로 솟아오른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한다. 소금 총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산되며, 두께는 1m에서 최대 120m까지 층이 다양하다.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인정샷도 남기고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찜차의 모습이 사막에 어울려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풍경속으로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채취한 소금 위에 석양의 아름다움이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배경과 어울리는 한장의 사진
신비의 소금사막 구름과 석양이 융합되어
영화의 한장면 같은 추억의 사진들
이렇게 사진을 아름답게 편집을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사막에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어느듯 별들이 온하늘을 뒤덮고
구름과 잘 조화된 소금사막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사진을
채취한 소금뒤에 아름다운이 구름과 어울려
잘나가는 한대의 찜차 소금사막에의 엽서 한장
한폭의 사진 풍요로운 심신을 심어주는 풍경
자연의 예술품
홍학들의 보금자리 소금사막
아름다움을 극치 이것을 보고 풍요로운 아름다움이라 했던가
여유로운 삶과 행복한 시간들
우리들의 시간 석양에의 몸을 맡기고
꿈의 시간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꿈의 나래를 맘껏 펼치고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시간들
일행들의 단합이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줄이야
여행은 이런 맛에 추억을 남긴다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우리는 추억을 남긴다
일행들은 지금 무었을 하고 있을까????
소금사막에서 태권도 시범을 하는 걸까??
예술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일행 모두를 사랑합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역시나 석양에 비치는 사람모습은 너무 행복하게 보이고 아름답다
또다시 볼리비아 우유니를 찾고 싶은 시간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에 어울리는 일행들
엽서한장에 몸을 담고
카드를 만들려고 인정샷을
앞으로 볼수 없는 풍경들
촬영의 기술 노출을 최대한 주고 핸드폰 후라쉬를 돌리고 돌리고
수고한 찜차운전기사님들과 한컷
일행들과도 인정샷
이런 작품사진도 남기고
우유니 소금사막에 석양이 찾아들고
우유니 사막의 별을 헤는 밤
별들이 사막과 소금물에 비치어
소금사막의호텔 조각품도 소금으로
호텔 벽면도 소금으로 조각
호텔 벽면도 소금으로 조각
호텔 벽면도 소금으로 조각
호텔 벽면도 소금으로 조각 라마 알파카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바닥도 소금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조각품도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보이는 것이 모두 소금 휴게소
인형도 소금
혼자 놀고 있습니다..
혼자서 북치고 전등키고 나보란듯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 개업한지 2년빆에 안되 깨끗하고 넘조아 벽도 소금 침대도 소금 의자도 소금
모든것이 소금 CRYSTAL SAMANA HOTEL 소금호텔
침대도 소금 탁자도 소금 사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소금 사막안에 호텔이 여러개 있으나
아주오래된 호텔 내일가보겠지만 이호텔을 이용한 사람들이 쓴 수기를 보니 물이 없어서
빗물을 받아 쓰고 사워도 못하고 겨우 얼굴도 작은 물에 쓰느라고 불편을 무지 많이 감수 했다고
그러나 우리는 물을 풍족히 쓸수 있어 별5개의 호텔 맛을 톡톡히 보았다.
벽의 그림도 소금으로
호텔입구 장식품도 모두 소금
휴식공간도 의자도 소금으로 바닥도 소금으로 깔아났다
침대도 소금. 이날 여기 묶는 일행이 우리 밖에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시설도 좋았다.
내평생 소금으로 된 호텔에 두번다시 올수 있을까?
여기도 해발 3,660M 호텔안에서는 숨쉬기 조차 힘들다. 잠을 자다가 밖에 나가서 찬바람을 쏘고
다시들어와 고산증약을 먹고 겨우 잤다. 밖은 바람이 불어 그나마 좋으나 호텔안은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
호텔에서 키우는 알파카 새끼 귀엽다.
호텔에서 키우는 알파카 .
새벽의 호텔주변 산책
울담도 소금으로
기념품가계 소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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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가계 둘러보기 알파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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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가계 둘러보기
기념품가계 둘러보기 노란소금 무지 비싼소금
가계집 뒷마당에 기념품을 만들기 위해 소금을 쌓아놓았다
소금 기념품 작업장
다음 14편 소금사막 투어 이어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