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후기 1편

2019.4.9 중남미 여행기 8편 페루 리마,파라카스 갈라파고스 바이에스타섬

차세대2 2019. 5. 1. 10:20

2019.3.19~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기 8편

페루 리마, 파라카스 갈라파고스 바이에스타섬 

가이드 박경숙사장(꼬꼬투어)  T 51-444-4011-2 HP 51-976-170-652

페루 리마,파라카스    2019.3.26 여행8일째

쿠바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밤 21:20분이되어서 페루리마에 도착하여 바로호텔로 직행

다음날 리마시내를 거쳐 파라카스 갈라파고스섬 자연과 더불어사는 물개섬에 사는 홈볼트펭긴을본다
모터보트에 약30명정도 승선 다름배보다는 좀더 크다  작은 갈라파고스라불리는 물개섬투어를 한다


페루는 사막지대로 총인구 3,150만명 리마인구는 천만명  지진이 많은 나라이기도하다

페루는 후지모리대통령이 10년장기집권하였고 리마시내는 항상 안개지역으로 하늘이 뿌였다.

해뜨는날은 1년53일정도 사막지대에 생긴도시로 1년 비가오지않아 도시전체가 항상먼지를 뒤집어 쓰고있고 바다가 인접하여 습기가 많다 1년 비의 량은 12mm 정도이다.

리마에는 한국sk 유전공장이 있다. 파라카스가는 길목에 보인다.


리마 성당

리마 성당

리마 성당

페루 리마시내

해안 사막 지대에 위치한 리마는 일 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도 안개가 끼어 있는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은 독특한 기후의 특성이 나타나는 도시이다. 리마는 페루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거주하는, 남아메리카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 중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에서 페루 여행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페루 리마시내

스페인은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후 대륙 침략의 기지로 삼기에 유리한 고지인 해안 지역에 위치한 리마를 주도로 삼아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독립할 때까지 중심지의 역할을 담당하게 했다. 그 결과, 이러한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름다운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박물관이 도심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리마를 다닐 때에는 크게 구시가지인 리마 센트로 지구와 신시가지인 미라플로레스 지구로 분류하여 일정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다.

대부분의 대도시가 그러하듯 리마 도심에는 고층 건물들과 번화한 광장이 화려한 수도임을 알리고 있지만, 변두리 사막에는 직접 말려 만든 아도베(adobe)라는 흙벽돌로 쌓아 올린 붉은 건물들이 지붕도 없이 빈민촌을 형성하고 있다. 도심과 주변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식민지 시대 문화와 현대 문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리마에서 그들이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몸소 느껴 보자.

마요르광장 중앙에 있는 분수대 그위 천사상

마요르광장 중앙에 있는 분수대 그위 천사상

마요르광장 페루 대통령궁

리마 대성당

대통령궁옆 카라비아 거리

리마에서 파라카스가는고속도로

파라카스 도착 해변가 점심시간이되어 점심식사후 갈라파소스로 보터보트타고이동

파라카스 선착장 해변가

파라카스 해변가 식당가는길 


쎄비체, 해물볶음밥, 생선튀김 등

  항구 선착장 앞에서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는 상가들은 대부분 음식점들이다. 수도 리마로 공급되는 대부분의 생선이 이곳 항구에서 공급되어서 인지, 점심 식단에 올라오는 생선들이 신선하고 맛있다.



파라카스 해변가

파라카스 해변가 선착장 보터보트를 타기위해 줄을서고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기위해 우리가 탈 보터보트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기위해 드디어 배를타고 출발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는 선장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는 도중 잠시들린 섬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는 도중 잠시들린 섬 펠레칸이 날개짓으로 환영인사

갈라파고스 섬으로 가는 도중 잠시들린 섬 펠리칸

드디어 도착 갈라파고스 섬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물개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모든 새들의 천국 갈매기때

멀리 섬이 보이면서부터 새똥 냄새가 진동하고



 주위에는 물고기가 많아 어부들이 여기서 한창 직업을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물개들도 망중한을 즐기고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펠레칸들이 수없이 많다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옛날에 설치한 전망대겸 선착장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물개들의 천국 이기도 하다 주위에 물고기가 많아

멸종위기라는 작은 펭귄들이 서서 이방인을 환영한다. 일부일처제에 수컷의 수가 적다보니, 암컷의 구애(작은 돌을 앞에 떨어트려 표시)는 치열하다고 한다. 수많은 새들의 배설물로 인해 냄새가 역겨우면 손수건이나 마스크를 준비하라고 한다. 공원 관리원들이 가끔 분비물인 구아노(Guano)를 수거하여 비료나 연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물개들이 나타나면서, 거대한 몸짓(최대 3m, 300kg)을 자랑하는 수컷 한마리가 거느린 암컷(많게는 20~30마리를 거느리는 일부다처제)과 짝짓기를 한다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물개들도 따뜻한 햇볕에 몸을 말리며 망중한을 즐긴다. 섬 가운데에는 해상 국립공원 표시와 함께 건물이 있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기에 창고로 보인다. 풍화작용에 의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 해안절벽과 동굴에 부딪히는 파도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긴 부리를 자랑하며 무리를 이룬 펠리칸을 마지막 보고는 30여분의 관광 마치고 귀항한다. 파도가 심하면 우의까지 입어야 하고, 카메라와 핸드폰은 바닷물로부터 조심해야 된다는데, 바람이 약해 다행이었다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이새들은 앞서가는 리더 따라 끝없이 따라간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장관이 펼쳐진다 보고 있노라니 끝이 안보인다


해상국립공원인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새들의 천국 바예스타스(Ballestas, ) 섬을

돌아본 후 선장과 함께 인정샷을



해상국립공원인 파라카스 해변가에는 펠리칸들이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얻기위해













다음9편 페루 이까로 갑니다 


                         





Chantays / Wayward N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