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후기 1편

2019.4.9 중남미 여행기 7편 쿠바 하바나 아르마스광장 씨티투어

차세대2 2019. 4. 30. 14:29

2019.3.19~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기 7편

쿠바 하바나 가이드  현지인 마레

쿠바 하바나   2019.3.24 ~3.25


오늘은 아르마스광장을 거쳐 씨티투어 야간포격식장으로이동 포격식 관람후 다음날

수공예 시장을 관광한다.


시내로 가는도중 버스에서 촬영






아르마스 광장은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비, 콘서트 홀 등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즐비해 있으며 만들어 진지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하바나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중앙에는 19세기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르페데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고 아름다운 분수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벤치, 수많은 가스등이 있어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리며 하바나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입니다.

유엔사무총장이 머리를 깍았다는 이용원

아르마스구광장

광장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을 찍고 돈을받는 무희들이 거리를 누비고

쿠바는 닭이 복을 준다나

거리의 악사들

아르마스광장에서 가던중 어느집에서

아르마스광장에서 가던중 약국을 들려서


쿠바인 서민들이 타는 자가용택시

시내 식당 헤밍웨이가 자주 찾아 마셨다는 와인빠 와 커피

시내 버스투어 시내버스투어중 점심을 먹고 호텔로가는 바람에 여유시간을 우리일행중 5명이 다시

시티투어를 타고 시내로 가서 아르마스광장등을 재차 관광하였다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는 1868년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서 있다.

아르마스광장은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비, 콘서트 홀 등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건설 된 지 400년이 넘은 하바나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는 1868년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서 있으며 작고 아름다운 분수가 있고 대리석으로 만든 벤치와 많은 가스등이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재차 시티투어를 타고 시내로향했다.


송혜교가 촬영을 했다는 암보스 문도스호텔 6성급호텔이다.

시티투어

공동묘지 세계3대공동묘지로 알려져 있다.

공동묘지 세계3대공동묘지로 알려져 있다

공동묘지 세계3대공동묘지로 알려져 있다


시티투어 도중 만난 혼자여행하는 한국인 자매님 책을 여러권읽고 혼자서 한달가량 남미여행을

자유여행하시는 분을만나니 반갑기도하고 가이드보다도 더잘알고 안내를 해준다.

여자혼자서 남미여행을 하는 자매님 자세한 설명에 감사를 전한다.

기념품가게는 언제나 사람들이 분빈다. 마땅하게 살것이 없다


거리 에술가들 2달러씩 받고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같이 찍어준다.


조각품과 같이 사진을

대 성당은 교황 바오로 2세가 생전 남미선교여행 마지막으로 미사를 보았던 곳이며 콜롬부스의 유해가 안치 되었던곳 이기도 하다.


대 성당은 교황 바오로 2세가 생전 남미선교여행 마지막으로 미사를 보았던 곳이며 콜롬부스의 유해가 안치 되었던곳 이기도 하다.


성당안이 초라하다


유엔사무총장이 이발을한 이발소

시티투어중



카브리해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고 포격식장으로 이동 포격식장 가는길

거대 포를 쑤시고 밤9시에 달랑 1발를 쏜다  순식간에 이루어져 수많은 관광객이 못보는 사람이

허다하다.  좀 허무하다.

포격식하는 군인들과 함께 인정샷


옛날에 쓰던 대포알

호텔 수영장 이른새벽이라 해보지도 못하고

말레콘 해변
말레콘 해변은 센트 하바나 동쪽으로 북쪽을 따라 올드 아바나의 하바나 항구 입구에서 쿠바 아바나의 해안을 따라 8km 뻗어있는 넓은 도로와 방파제입니다.


20만톤의 유람선이 정박하고

거대 예수상을 만나보고

브라질 거대 예수상과 크기가 비슷하다





푼타 요새

푼타 요새
16 세기에 지어진 작은 요새로 모로 성처럼 아바나 만 입구를 방어하기 위해 설계되었고, 마을의 정착 이후 중요하고도 전략적인 항구의 입구통로가 되었다

푼타 요새

카브리해를 바라보며 푼타 요새

푼타 요새에서본 시내

푼타 요새

푼타 요새

푼타 요새  인정샷

미국의 60년대 차량들이 여기 다모였다. 이차로 영업을하며 살아가는 택시운전사

수공예시장을 가기로하였는데 영국황태자 부부가 이날 수공예시장을 찾아서 모든 교통을 통제하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파는 수공예시장으로 대체하였다.

쿠바 모자를 한번 쓰고 폼도 제보고













이것으로 쿠바여행을 마치고 8편 페루 리마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