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9 중남미 여행기 6편 쿠바 하바나 카테드랄 대성당
2019.3.19~2019.4.9 22일간의 중남미 여행기 6편
쿠바 하바나 가이드 현지인 마레
쿠바 하바나 2019.3.24
쿠바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은 카테드랄 대성당과 구광장, 샌프란시스코 광장을 간다
카피톨리오라 부르는 옛날 국회의사당 건물이다.
워싱턴 국회의사당과 쌍둥이같은 모양인데 백악관을 지은 건축가가 지었다고 하여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나 식민지 유산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없을 것이다. 현재도 중앙부처들이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바나 대극장이다. 오페라 극장인데 3년여에 걸쳐 대 보수를 하여 그 자태가 웅장하여 궁궐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쿠바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를 갖고 있어 건물들 또한 스페인 풍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스페인 풍의 카테드랄(대성당)
이곳은 하바나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전이 잘 되어 있는 광장이다.
광장을 둘러싸고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많은 건물들(롬빌로궁전, 마르퀴세테궁전.
식민지 시대의 예술 박물관(1972)이 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스페인 풍의 카테드랄(대성당)
‘카테드랄(Catedral)’이란 주교자가 있는 성당 즉‘두오모’를 뜻한다
스페인 풍의 카테드랄(대성당)
올드아바나의 카테드랄 데 산 크리스토발 성당
대성당안
올드아바나의 카테드랄 데 산 크리스토발 성당안
성당안 미사연습에
성당안이 예수와 관련된 인물들이 가득차고
십자고상
제단위
제단위
제단모습
성전을 배경으로
아르마스광장 뒷골목 풍경
카테드랄 강장
설명에 여염없는 미아씨
카테드랄광장
레알 후에르사 요새다. 정복자 스페인 사람들이 해적을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한다. 물고 물리며 사는 것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이기에 가능한 것일까, 하는데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레알 푸에르사 요새이다,
레알 푸에르사 요새이다,
해협을 끼고 있으니 해적 또한 없지 않았을 터, 그래서 해적을 막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레알 푸에르사 요새이다,
어딜가나 요세는 수로에 쌓여
옛날에 쓰던 대포 안이 궁금해서
쿠바에서 가장 오래된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는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 그의 기개를 느끼게 한다
쿠바에서 가장 오래된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는 쿠바를 독립으로 이끈 영웅 세스페데스의 동상이 그의 기개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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