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후기 1편

2018.2.26 태국치앙마이 여행후기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내용

차세대2 2018. 4. 18. 11:52

보물섬으로 시작한 태국 치앙마이여행기

2018.2.26.~ 2018.3.2.(35) 기대와 설래임으로 떠난 여행 이국적인 태국의 향수에 모두들 추위를 버리고 반팔의 옷차림으로 시작한 치앙마이는 그이상의 만족을 주었다.

도이수탬의 사원은 온통 금색으로 덥혀있는 탑들과 옛조상들의 예술미가 깃든 한폭의 영화 같은 불교의 정서를 한눈에 담겨있었다. 코끼리 라이딩 체험과 대나무 땟목의 정처 없는 유람 유유적적 땅콩을 씹으며 즐기는 탐사시간 휘바람과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우린 가이드의 요청으로 짚라인을 탓다. 계곡과 나무사이로 오가는 17개코스로 이루어진 타잔놀이는 처음에는 무서움으로 시작해서 중간에는 즐거움으로 끝나고 나서 아쉬움으로 남는 행복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싶다.

가이드 김병호부장의 코믹하고 정겨운 말솜씨로 우리는 옵션으로 여러가지를 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짚라인,시티투어,한방안마, 5부족민속마을 모두들 꼭 해보고 볼만한 것들이었다. 여기에 야간시티투어는 태국시민의 순수한 시장 먹거리와 기념으로 한잔의 태국술로 태국과일을 안주삼아 보내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 할 수 있었다.

 

웅장하고 거창한 백색사원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복합된 사원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특색 있는 볼거리였다. 아마도 여기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것으로 기억된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찰의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태풍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다행이도 치앙마이는 태풍이 없는 도시라 한결 마음이 놓인다.

 

미안마와 라오스는 형식적인 방문으로 발자욱만 남기는 코스로 아쉬움을 남겼다. 치앙마이의 란나왕국 고대유적지의 최대의 불탑 왓 쩨디루왕은 문화의 차이를 느끼게 했고 롱아룬온천에서 목욕은 10분도 안되 뛰어 나오는 뜨거운 온천수 짧은 욕탕의 즐거운과 먹는 계란 묘미가 따로없다.

 

풍족한 태국과일 입으로의 즐거움 또한 빠질수 없는 행복 그 자체였고 짧은 시간과의 여행은 많은 아쉬움과 여운을 남기로 종료하게 되었다.

그동안 가이드 김병호부장의 재미있는 안내와 며칠동안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준대 대하여 이글을 통해 감사를 드리고 친절하게 안내해준 정예은 담당자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8.3.3. 글쓴이 이수연

 

 

도이수탭 우아하고 정교하게 황금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을 보고 있노라면 당시의 건축기술이

 얼마나 섬세한지 감탄을 자아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건축물을 만드라고 고생 햐였는가

새삼 고마움을 느겨본다.

우리나라의 불교와 다른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도이수탭에서 기도하고 있는 필자  소원을 빌어본다 보물섬과의 여행을 무사히 끝낼수 있도록....

 

 

 

누워있는 좌불상 황금으로 빛나는 불상 세계인의 평화를 기원하며....

 

 

옥으로 만든 불상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희기한 불상이다

 

 

도이수탬입구에 치앙마이 어린이와 본인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사진찍은 기념으로 쪼코렛과

기념품을주고...

 

 

짚라인을 설명하는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행복하게 가이드 김병호부장님.

 

 

시범으로 타고 있는 필자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만족 최고

 

 

짚라인 우리일행 8명 화이팅을 외치고 힘차게 출발..

 

 

일행의 맘껏 타는 모습 즐거운가요 ... 태국치앙마이가시는 분들 꼭 권해 드려요 무진 재미있고 끝나면아쉬워요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짚라인 보조가이드 와 인정샷을 날리고 얼마나 많은 한국사람이 왔는지

한국말을 유창하게...

 

 

코끼리 라이딩체험 처음타본 코끼리 언덕에 내려갈때 너무 무서버...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우마차 옛날 우리 시골에서도 볼수 있었는데.... 우마차 줸양반이 젊은이어서

우리나라 노래를 무척 잘불러 가져온 기념품을 주었더이 한국말을 너무 잘해 내가 놀랬는데.....

 

 

태국 농경사회의 일환으로 대나무 땟목탐험 우리일행 일일뱃사공 시간당 얼마를 받을까???

유유적적 흐르는 강에 몸을 맡기고 대나무로 젖는 배사공의 한이 서려 있다고나 할까.

우리일행 8명은 한배에서 노래와 옛시를 낭송하며 곁들여 땅콩으로 사공과 보조사공에

한국의 특산물과 기념품으로 수고와 노고에 답례했더니 구수한 한국말로 그져 고맙다고 연발.....

 

 

일행8명이 대나무로 만든 한배에 타고 유유적적 흘러가는 매땡강에 몸을 맡끼고 화이팅을 외쳐본다...

 

 

뱃사공 아가씨 아니 아줌마 한국에서 파견나왔어요...

 

 

오부족 민속마을 민속춤을 같이 추는 일행들과 즐거운 한때 1달러의 행복한 부족들 항상 미소로

생활한다.옛날 옛모습을 재현하는 민속품을 우리일행과 흥겨웁게 시간을 보내니 우리가

그 옛날의 생활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목이긴 카렌족마을에서 민속품을 파는 원주민과 인정샷

어린이에게 주는 쪼코렛 그리고 기념품을 주고 기념으로 1달러 주는 것도 이들에게는 ...

 

 

오부족마을에서 가이드김병호부장과 함께 인정샷...

 

 

우리일행 해외여행 처음 나온면서 보물섬이용하여 백색사원을 보더니 감탄사연발 ....

 

 

극락세계를 표현한 백색사원의 스님 준엄하고 근엄한 표정으로 인정샷을 흔쾌히 받아주신다.

감사해요..

 

 

일행이 백색사원에서 아기자기한 건축물에 도취되어 정신을 못차리고 ...

 

 

메사이다리를 건너 미얀마 양곤의 황금사원을 안내해준 미얀마아가씨 양산을 받쳐주면서 태국과

미얀마를 비교 설명을 열심히 하는데

도통 알아 들을수가 있어야지 감사의 뜻으로 인정샷과 1달러의 팀과 기념품을 주니 행복한 미소로

답한다....

 

미얀마 타이야족 전통사원인 왓타이야이 사원에서 징을 두둘겨 시간을 알리고...

 

 

태국최대의 수공예 단지 싼캄팽 에서 우리일행의 8명중 유일한 아줌마 4명이 기념으로 인정샷을

너무 즐겁답니다. 모자에 산수화도 그리고.....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살피는 일행들...

 

 

태국최대의 수공예 단지 싼캄팽 에서 제작중인 종이우산을 배경으로 인정샷....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왓쩨디루앙 탁발스님 동상 깜찍하고 귀엽다....

 

왓쩨디루앙에서 신나는 폼으로...

 

 

왓쩨디루앙 스님들의 탁발할때사용하는 밥그릇....

 

왓쩨디루앙 전기를 통해 기를 받아볼까???

 

 

롱아룬온천 매장에서 태국술을 감정하는 일행 맛이 있을까??????

 

 

룽아룬 온천후 날아가는 몸을 지탱할수가 없어서 또한번 날아본다. 아름다운 꽃들과 어우러져

상큼항 공기와 여기서 휴가를 보냈으며 좋겠다.....

 

 

룽아룬 온천후 가볍고 향끗한 맘으로 마음은 20대 몸은 60대 그래도 좋다 신나게 뛰어 본다.

보물섬으로 다녀온 태국 치앙마이 가이드 김병호 부장과 함께한 짧은 시간들이 아쉽기만 하다

또다시 치앙마이를 갈수 있다면 김병호 부장과 함께 했으면 한다.

아쉽게도 도이인타논을 보지 못한것이 또다시 치앙마이를 갈수 있는 별미를 제공하는데....